오늘 좀 느긋하게 준비해서 약간 늦음.
그래서 학교 바로 앞에 있는 신호등에 약간 늦게 도착함.
그냥 기다리던중에 뒤에서 은채랑 교빈이 발견..!
그 신호등 짬바 n년차인 은채가 29분에 바뀌어서 그 때 와다다 뛰어야한다고 함.
그래서 신호등 바뀌자마자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죽기 살기로(?) 뛰었다.. 근데 생각보다 여유로운 도착..
뭐 암튼 그 신호등 앞에 있는 울 학교 학생들이란 진짜 한 마음 한 뜻으로 와다다 뛰니까 왠지 모를 쾌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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