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에도 갔었지만 이번 설명회는 마지막이고 좀 더 세세한 정보(대충 자소서 팁? 같은 거)들 많이 알려준대서 저번처럼 티켓팅(?)을 했음. 물론 엄마가 (엄마 땡큐) 암튼 오늘도 7시에 일어나…기는 개뿔 침대에서 꼼지락 거리다가 7시 반쯤 일어남. 호댜댯 준비하고 8시쯤에 나갔음. 설명회는 10시인데 집이랑 대일외고랑 쥰내 멀어서..ㅠㅠ 근데 또 원래 타는 버스가 15분 뒤에 와서 걍 다른 버스 타고 가서 감. 어우 진짜 가는 길이 심히 험난했음. 잘 가다가(?) 성수역에서 진짜 개빡쳤음(?) 아니 뭔 지하철 노선을 그따위로 해놓냐. 복잡 그 잡채였음. 예시 설명 들기도 어렵다. 걍 성수역까지 직접 가보셈. 말이 안 나와.. 그래도 다행이 X-길치인 나 덕에 금방 길 찾았징 헿. 암튼 쥰내 복잡했던 ..